안녕하세요. 양약으로 안티로이드를 복용한지 거의 5년정도가 됐어요. 처음엔 의사선생님이 길어야 4년이라 그랬는데... 중간에 좋아져서 몇개월동안 끊은적도 있었지만 다시 재발해서먹고.. 두번정도 반복되다 여기까지 왔네요. 아무래도 스트레스도 쌓이고 그래서인지 쉽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아요. 그래서 한약으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여기서저의 새언니가 한약먹고 바로 애기도 갖고해서 추천하더라구요. 정말이지 빨리 병을 고치고 싶어요. 결혼한지도 3년이 되서 이제 애기도 가져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적지않은 나이이기도 하구요. 예약을 하려고 했더니 1월이나 된다그러네요. 전지금 한시가 급해서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선생님 빨리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