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남편의 권유로 알게 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송철희 댓글 0건 조회 15,710회 작성일 07-03-23 08:56본문
올해 1월부터 무척이나 피곤하고 '빨리 지치게 되어 종합검진을 하게 되었는데 전체적으로 기능이 떨어지고 특히 갑상선저하증으로 나왔는데 아직 약을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평소 씩씩한 아내를 보다가 너무 쉽게 지치니까 그토록 무뚝뚝한 남편이 이곳을 여러번 추천해 주었는데 이제야 들어왔습니다.개인적으로 건강심리학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작년 8월 이후 너무많은 일을 처리하느라 무리를 했는데 그게 영향을 많이 받은것 같습니다.다행히 초기라 한약으로 완치가능하다고 믿고 있는데 직접 내원을 해야 하는지요.따뜻한 답변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