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직장인인데.. 보약을 지어 먹이려고 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경희 댓글 0건 조회 14,554회 작성일 07-05-22 12:11본문
35살이고.. 회사를 옮기고.. 스트레스가 쌓이고...
여러가지 경제적으로 힘든가봐요. 허리도 원래 안좋은데다가 스트레스까지 겹치고...
생각할게 많은 그런 현대인입니다. 어떻게 보면 평범하죠.
보약을 지어주려고 하는데요.
이정도면 가서 진맥따로 안짚고... 지어주실 수 있는지요.
아, 그리고 배달이 가능한지 여쭤볼께요.
*상담실 구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따로 아픈데가 있기보다 그냥,, 원기회복차 보약을 지어주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