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2세된 주부이자 직장을 다니고있습니다. 9년전에 초음으로 어지럽고 토화고해서 종합병원에 입원과치료를 받았고 또 한번4년전에 다시 입원을 3주나 하게되었습니다.그리고 얼마전에 또 입,퇴원을 했고요 증상이 귀에서 우웅거리는 소리가 몇일나다가 어지러워서 눈을감고 뜨는것 조차 힘들고 더심해지면 토화고 정신을 잃기도하고 그래서 응급실로 실려간적도 있어요. 토화기시작하면 귀에서 우웅거리는 소리는 안납니다. 지금은 늘 어지럼증이 있고 힘들고 스트레스쌓이면 심해지고요. 청력도 정상이고 소리는 안납니다 원장님 제가 내원을 해서 정확히 알아봐야 하겠지만 지방에 살다보니 이렇게라도 먼저 문의를 드립니다.. 평생을 이러고 살아야 한다는데 고칠수는 정말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