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시작한것 같습니다 작년여름 계곡에 갔다가 계곡물이 닿는 부분까지만 빨갛게 부었습니다. 그후, 겨울에도 찬바람으로 고생하였습니다 되도록 외출을 삼가하고, 주부인지라 설겆이를 따뜻한물로 하거나, 면장갑+고무장갑 착용한후, 설겆이를 했습니다. 어제 한강수영장에 가서 아이들과 놀아주다가, 나와서 찬바람을 쐬었더니, 식중독알러지처럼 다리 전체가 울퉁불퉁 알러지가 일어났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햇빛에 있고, 몸을 말린후, 괜찮아지긴했습니다만, 집에와서 따뜻한물로 샤워하고 나서 부은것은 거의 가라앉았습니다 하지만, 빨간것이 조금씩은 남아있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제가 열이 많아 찬물을 거의 매일 매시간 먹고 있습니다. 잘못된 습관인거 이제 알았습니다. 고치려했지만 잘 안되었습니다. 잘못했어요!!! 제 자신에게.... 집에 있은후, 커피도 자주 복용한것이 그런건 아닌지.. 의심해봅니다. 한약을 겨울에 한곳에서 한달, 다른곳에서 한달. 이렇게 먹었습니다. 먹는동안은 조심한것 같은데. 먹고 나서 또 다시 찬물도 먹고, 커피도 먹고 한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고쳐보도록 노력하려고요!!! 도와주세요~! 소화도 잘 안되는것 같고, 혈액순환도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그런것에 의해 그런 알러지가 생긴다고도 봤습니다. 찾아뵙고 싶은데 언제쯤 진료 받을수 있을까요!!! 고쳐야 할것 같고, 고치고 싶습니다! 우선 저보다도 두 아이의 엄마이다 보니, 제가 건강해야 아이들을 지킬수 있기에.... 이렇게남아 도움 청해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