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종종 이렇게 양약의 부작용 때문에 양약을 잘 드시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심한 경우는 두드러기나 피부소양감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을 똑같이 진단받았다고 해도, 사람마다 오장육부의 기운이 다르고,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써야 할 약이 다릅니다. 한약은 이러한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좀더 효과적으로 병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몸에 맞춘 약을 쓰기 때문에 부작용은 거의 없습니다. 
치료는 한약 투여로 이루어지며, 필요시에는 침치료, 뜸치료, 약침치료 등을 겸해서 받게되실 수 있습니다. 다른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