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년생 현재 미혼이고요~
작년8월쯤 자궁근종 알게되었습니다
그때당시 5쎈치 가량  2개정도와~ 작은거 몇개잇다고하던데
딱히 지금 미혼이라 손쓸게 없다면서...
글고 최근 2월쯤 병원다시갔는데 별다르게 큰 증상없고 위치도 위험한 위치는 아니라면서.. 현재 건드려서 좋을거 없다며 내년이맘때즘 다시 진찰 받아보라고하시더라고요~
글고 제가 현재...증상이라곤 화장실 자주가는거하고 배가 좀나오더라고요~ 하체부분이 그래서 인지 좀 무겁게 느껴지곤합니다
생리양이나 통증은 예전어릴때부터 있는 증상들과 별반다르지않고~ 날짜도 딱 맞게 하고있습니다
근데 요즘 만져보니.오른쪽으로 아예 손으로 만져질정도로 딱딱한게 잡힙니다
괜한 걱정이 되고 불안하네요~ 미혼이라 수술 하긴 두렵고 한방으로..좀 치료가 가능할까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