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는 생리주기도 불규칙하고 통증과냉증도 심하고 아랫배와손발도차고해서 한약도 먹고했는데 먹을때만 그렇고 별효과가 없었습니다
결혼하고나서 아이를 가지려고 산부인과를가서 냉증치료도하고 자궁암검사와 풍진검사를 하고난뒤 임신이 되었는데 자궁외임신이되어서 오른쪽 나팔관을 절제한지 3개월이 되어가는되요 병원에서는 한달뒤에도 아이갖는데는 아무이상없고 조금씩 조심하라고만했는데 지금 오른쪽 아랫배가 한번씩아프고 누르면 땡기듯이 아픕니다 그리고 냉증도 넘심해서 가까운 산부인과를 찾아갔는데 냉증치료만했고 그병원에선 수술한병원으로 가보라고하네요.. 평소엔 잠자는게 힘들었는데 수술한뒤에는 피곤함도 많이느끼고 머리만 닿이면 잘정도입니다
여기저기 묻다보니 신랑친구분이 춘원당한의원을 추천하더군요 ..제가 지방에 살다보니 먼저 상담하게 되었습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