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갑상선 여포암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경숙 댓글 0건 조회 18,223회 작성일 09-09-25 20:40본문
저는 2002년 10월에 갑상선 기능항진증으로 왼쪽에 4센티정도의 혹이 생겨서
왼쪽만 수술하고 오른쪽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그리고 2년동안 약을 먹고 완치되었다고 해서 잘지냈습니다.
그런데, 2007년 부터 다리가 조금씩 아프고 허리가 아파서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도 받고 한의원에서 침과 부황을 해도 차도가 없어서
2008년 7월에 MRI를 촬영했는데, 혹이 생긴걸 확인하고 서울삼성병원에서
조직검사 결과 갑상선으로 인한 여포암이 생겼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9월에 오른쪽것까지 수술하고 12월에 동위원소 350을 치료하고 ,
이번 2009년 8월13일날 동위원소 150으로 치료받았습니다.
참, 2008년 11월에 10일간 방사선치료도 했습니다.
저는 척추왼쪽과 오른쪽에 그리고 오른쪽 사타구니쪽에 5~6센테정도 크기고
폐에 양쪽 1~2센티정도 7~8개 정도가 있다고 하셨구요...
지금은 암수치가 처음동위원소 치료후 혈액검사1000이었는데,2번째는 100으로
내려왔고 그리고 크기도 조금씩 줄었다고 하셨어요. 다음치료는 12월입니다
이럴때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요? 가르쳐주세요!!!
왼쪽만 수술하고 오른쪽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그리고 2년동안 약을 먹고 완치되었다고 해서 잘지냈습니다.
그런데, 2007년 부터 다리가 조금씩 아프고 허리가 아파서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도 받고 한의원에서 침과 부황을 해도 차도가 없어서
2008년 7월에 MRI를 촬영했는데, 혹이 생긴걸 확인하고 서울삼성병원에서
조직검사 결과 갑상선으로 인한 여포암이 생겼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9월에 오른쪽것까지 수술하고 12월에 동위원소 350을 치료하고 ,
이번 2009년 8월13일날 동위원소 150으로 치료받았습니다.
참, 2008년 11월에 10일간 방사선치료도 했습니다.
저는 척추왼쪽과 오른쪽에 그리고 오른쪽 사타구니쪽에 5~6센테정도 크기고
폐에 양쪽 1~2센티정도 7~8개 정도가 있다고 하셨구요...
지금은 암수치가 처음동위원소 치료후 혈액검사1000이었는데,2번째는 100으로
내려왔고 그리고 크기도 조금씩 줄었다고 하셨어요. 다음치료는 12월입니다
이럴때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요? 가르쳐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