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 습관성 유상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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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우 댓글 0건 조회 16,881회 작성일 09-11-02 14:59본문
아내에 대해 걱정이 되어서 글을 올립니다.
2005년 이후로, 계속 유산을 하는데, 주로 임신 초기에 심장이 뛰지 않아..성장이 주수에 비해 아기가 크지 않은 이유로 금년까지 반복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잘한다는 산부인과 불임클리닉에서 상담 및 치유하고, 주사 및 약 복용, 등 하였는데, 최근에 임신을 하여 좋아 하였는데.. 또 유산을 할 것 같습니다.
한방에서는 이런 습관성 유산에 대해.. 몸을 보호하면서.. 임신을 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까 해서 글을 올립니다.
집사람이 나이가 있고, 이미 4번의 유산 경험이 있어서.. 포기를 해야 하는 지.. 사실, 저나, 집사람이나,, 아기를 너무 원해서요.
2003년에 아들을 잘 낳아서,, 기르고 있지만,, 둘째가 너무 기다려 지네요.
2003년 아들을 임신 했을때, 갑상선암이 와서,, 암을 안고,, 2003년9월에 출산 후, 그해 11월에 갑상선암 수술 후, 씬지로이드라는 호르몬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잘 모르겠지만, 한방에서 갑상성암 호르몬제를 복용하는 상황에서,, 약 처방 및 몸을 보호해 주는 그런,,, 좋은 해결안이 있으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2005년 이후로, 계속 유산을 하는데, 주로 임신 초기에 심장이 뛰지 않아..성장이 주수에 비해 아기가 크지 않은 이유로 금년까지 반복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잘한다는 산부인과 불임클리닉에서 상담 및 치유하고, 주사 및 약 복용, 등 하였는데, 최근에 임신을 하여 좋아 하였는데.. 또 유산을 할 것 같습니다.
한방에서는 이런 습관성 유산에 대해.. 몸을 보호하면서.. 임신을 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까 해서 글을 올립니다.
집사람이 나이가 있고, 이미 4번의 유산 경험이 있어서.. 포기를 해야 하는 지.. 사실, 저나, 집사람이나,, 아기를 너무 원해서요.
2003년에 아들을 잘 낳아서,, 기르고 있지만,, 둘째가 너무 기다려 지네요.
2003년 아들을 임신 했을때, 갑상선암이 와서,, 암을 안고,, 2003년9월에 출산 후, 그해 11월에 갑상선암 수술 후, 씬지로이드라는 호르몬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잘 모르겠지만, 한방에서 갑상성암 호르몬제를 복용하는 상황에서,, 약 처방 및 몸을 보호해 주는 그런,,, 좋은 해결안이 있으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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