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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정희 댓글 0건 조회 12,005회 작성일 10-09-1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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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유산하구 오른팔이 시리고 빵구난거같아서 원장님께 약을지워먹은적이있습니다. 약7년전인거같아요 전42세구 아직 아기가 없습니다. 요즘 자구나면 오른쪽 허벅지와 양팔이 시리고 저려요 손목밑으로 손가락들은 절이구 불이나온다구해야 하나요 하튼 저려서 잠시 아무것도 못해요 특히 오른쪽허벅지는 오래도록 무감각이예요 잠자구 난후에요. 허리도 아플땐 많이 아프고 괜찮을때가있어요. 요즘 아기를 가져보려구 노력중인데  어떻해야될까요? 따로 병원은 다니지 않고있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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