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자궁근종과 갑상선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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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수술 댓글 0건 조회 12,333회 작성일 10-10-03 12:53본문
김민
음력 58. 1.4 입니다.
저는 결혼을 늦게했고(40세)-(현제53세) 13년전 아이를 낳을때 3cm정도 자궁근종이 있다했는데 의사선생님이 자연없어진다고 아이를 낳을때 떼지않았다고 했습니다.
근데 올해(2010년-9월) 건강검진하면서 우연히 갑상선(다발성)이라해서 세침검사를 하였는데 30,40%가 암이 의심된다하면서 수술해봐야 확실하다며 수술하자했습니다.
(오른쪽 1cm정도, 왼쪽 0.5cm 0.4... 3,4개 있다더군요)-(피검사로는 항진, 저하가 아닌 정상판명) 수술을 미루었더니 6개월정도 기간을 주겠다 가능한 빨리해라 하면서 신지로이드약을 처방하였습니다. 신지약을 먹었더니(총 6회먹음) 뒤골이 너무 아프면서 기분도 안좋고 목도 붓는것 같고 살이 빠지는 것같았습니다. 그후 먹지않았더니 정상적으로 돌아오더군요. 여지껏 키 162에 50kg이며 날씬하고 굉장히 건강한 편이었습니다. 지금은 아무 불편이 없는데 수술을 하면 병을 더 만드는 것이 아닌가? 수술안하고 없애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끝에 우연히 인터넷보고 글을 올려 봄니다. 선생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올림
010-4045-6882
음력 58. 1.4 입니다.
저는 결혼을 늦게했고(40세)-(현제53세) 13년전 아이를 낳을때 3cm정도 자궁근종이 있다했는데 의사선생님이 자연없어진다고 아이를 낳을때 떼지않았다고 했습니다.
근데 올해(2010년-9월) 건강검진하면서 우연히 갑상선(다발성)이라해서 세침검사를 하였는데 30,40%가 암이 의심된다하면서 수술해봐야 확실하다며 수술하자했습니다.
(오른쪽 1cm정도, 왼쪽 0.5cm 0.4... 3,4개 있다더군요)-(피검사로는 항진, 저하가 아닌 정상판명) 수술을 미루었더니 6개월정도 기간을 주겠다 가능한 빨리해라 하면서 신지로이드약을 처방하였습니다. 신지약을 먹었더니(총 6회먹음) 뒤골이 너무 아프면서 기분도 안좋고 목도 붓는것 같고 살이 빠지는 것같았습니다. 그후 먹지않았더니 정상적으로 돌아오더군요. 여지껏 키 162에 50kg이며 날씬하고 굉장히 건강한 편이었습니다. 지금은 아무 불편이 없는데 수술을 하면 병을 더 만드는 것이 아닌가? 수술안하고 없애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끝에 우연히 인터넷보고 글을 올려 봄니다. 선생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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