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135정도이구요 채격은 보통인 또래에 비해 키가 작은편인 남아 입니다.
아기때부터 발바닥 속에 간지럽다해서 그냥 가볍게 넘겼는데 6살때부터인가 뾰족한 부분으로 자꾸 발바닥을 찌르기 시작하더니, 책상에 앉아 공부 할땐  습관적으로 연필로 발바닥을 찌르고 ,그러다보니 연필심 독이 생기고 살을 뜯어내고 하길래 공부하기싫어서 생긴 습관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아이가 너무 괴로워하네여
이유가 뭔지도 몰라서 일단 한의원 문의 부터 합니다.
어느 진료과를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한의원에서 약을 지을대도 열이 많다고 감안해서 처방하셨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