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와이프가 임시니 잘 되어지지 않아
수소문 끝에 이곳이 부인과에서 괜찮다는 평을 듣고
찾아갔습니다.

  처음 상담결과 자궁이나 여러가지 몸의 부족함이 있다하여 시키신대로
3개월간 하루도 빼지 않고 약을 지어 먹었고 더 이상 먹을 필요가 없고 몸도 좋아 졌다길래 저희는 기다릴 수 밖에 없었죠

  하지만 약을 다 먹은후 4개월간 생리가 없었고 그것은 이미약을 먹기전 보다 더 상황이 안좋은 결과 였습니다. 약의 효능과 몸의 상태로 보았을때 최소한 조금이나마 상태가 좋아져야 할텐데 오히려 더 상황이 안좋아진 것은 도대체 우리가 몇개월간 이곳에서 약을 먹은 의미가 무엇이 있으며 결국은 양방산부인과에 찾아가 생리유도제를 맞은 이후에 생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한 답변과 어떤책임에 대한 답변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