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서 83세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50세 주부입니다.
5년전부터 아버지께서 비염으로 고생을 하고 계십니다.
한번제체기가 시작되면 열번정도 계속 하십니다.
아버지께서 한의원을 방문해야 하나요?
(1930년음력7월3일생입니다)
키는 160쎈티쯤되시구,보통체격에,눈은작고 눈꼬리가조금올라갔어요.
머리숱은적고,앞머리가없습니다.
아래잇가 약간옥니에,코는크고높으며 ,입은 작습니다
현재 병원에서검사결과 다른병은없다고 나왔습니다

 저는 작년부터 일이 피곤해서 인지(남편말론 아버지방에서 비염이 옴았다고)
올해들어서는 시두 때도 없이 제체기를 하는 통에 민망할때가 많습니다.
고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우연히 티비를 보고 춘원당한의원이 신뢰가 되어 문의 드립니다.

빠른 상담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