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알콜 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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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정남 댓글 0건 조회 4,294회 작성일 13-06-10 21:03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남편의 술 담배 때문에 상담드립니다
남편은 1961년 9월 생입니다
남편은 결혼후 지금까지 술을 많이 좋아하고 담배도 피웁니다
술을 매일 마시는데 주량은 소주 한병 맥주 로 입가심한다고 합니다
어쩌다 집에서 저녁을 먹을때나 주말에도 술을 마시고
집에서 저녁을 먹어도 반찬은 안주가 되고 술과 안주를 먹는 술자리 분위기를 만들어 버립니다
아직은 사회생활을 활발히 하고 있고 지금까지 간혹 필름이 끊어지는 정도의 문제만 발생했고
자신은 스스로 적당히 조절하며 상식적인 술을 마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술을 마시면 담배는 물론 더 많아 집니다
이제는 건강을 관리해야 할 나이가 되었음에도 스스로 의식하지 못하고
제가 하는 말은 그저 술을 먹지 못하게 하는 듣기 싫은 소리로만 여기는거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정서적으로도 점점 안정감이 없어지고 저녁에는 술을 찾는 모습이 보입니다
가장 편안하고 좋은 것이 술자리 임에 가족의 여행시간에도 항상 저녁은 술을 취하여
분위기가 흐려집니다
제가 어떻게 할 방법을 찾지 못하겠고 그저불안하고 걱정될 뿐입니다
이곳 춘원당에서는 술을 좀 멀리하게 하고 건강을 조절하게 하는 진료는 하지 않으시는지요
병원에가면 정신의학과에 가야하는데 본인은 전혀 의사가 없기 때문에
방법은 없는것 같습니다
점점 더 술에 의지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기가 걱정이 많아 이렇게 상담드립니다
바쁘신중에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남편의 술 담배 때문에 상담드립니다
남편은 1961년 9월 생입니다
남편은 결혼후 지금까지 술을 많이 좋아하고 담배도 피웁니다
술을 매일 마시는데 주량은 소주 한병 맥주 로 입가심한다고 합니다
어쩌다 집에서 저녁을 먹을때나 주말에도 술을 마시고
집에서 저녁을 먹어도 반찬은 안주가 되고 술과 안주를 먹는 술자리 분위기를 만들어 버립니다
아직은 사회생활을 활발히 하고 있고 지금까지 간혹 필름이 끊어지는 정도의 문제만 발생했고
자신은 스스로 적당히 조절하며 상식적인 술을 마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술을 마시면 담배는 물론 더 많아 집니다
이제는 건강을 관리해야 할 나이가 되었음에도 스스로 의식하지 못하고
제가 하는 말은 그저 술을 먹지 못하게 하는 듣기 싫은 소리로만 여기는거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정서적으로도 점점 안정감이 없어지고 저녁에는 술을 찾는 모습이 보입니다
가장 편안하고 좋은 것이 술자리 임에 가족의 여행시간에도 항상 저녁은 술을 취하여
분위기가 흐려집니다
제가 어떻게 할 방법을 찾지 못하겠고 그저불안하고 걱정될 뿐입니다
이곳 춘원당에서는 술을 좀 멀리하게 하고 건강을 조절하게 하는 진료는 하지 않으시는지요
병원에가면 정신의학과에 가야하는데 본인은 전혀 의사가 없기 때문에
방법은 없는것 같습니다
점점 더 술에 의지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기가 걱정이 많아 이렇게 상담드립니다
바쁘신중에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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